[ 2009, 오사카 여행 - 1. 출발 ] - 이전 글 보기
해외여행 하면 특정 테마를 가지고 가지 않는 한은 항상 여기저기 명소 찍기만 생각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간사이의 경우는 전에도 몇번 가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여유있는 일정을 잡기로 했습니다. 물론, 오사카 지역은 워낙 좋아해서 곧 다시 방문할 예정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일단 교토는 아예 포기하고, 고베는 야경만 찍고, 오사카쪽을 집중적으로 돌기로 했습니다.
또, 오사카 중에서도 통천각 같은 상대적으로 볼거리가 적은 곳은 배제해서 동선을 최소화 했죠. 그렇다 보니 가장 집중적인 대상이 된 곳이 바로 '도톰보리' 쪽과 '신사이바시스지' 였습니다. 물론 이 일정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찍고 이동하고 찍고 이동하고가 아니라 그냥 정말 여행의 여유를 느끼면서 슬슬 돌아볼 수 있었거든요.
가장 먼저 들른곳은 바로 이 집. 오사카에 왔으면 가장 먼저 타코야끼를 먹어야 겠죠 ㅋㅋ 이 집의 경우 유명한 곳은 아니었지만 예전에 왔을 때 맛이 꽤 괜찮았던 집이라 가장 먼저 찾았습니다. 신사이바시스지 반대쪽으로 글리코상 간판을 보며 다리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있는 집 입니다.
맛은 꽤 괜찮았는데, 예전보다 향신료 맛이 약간 강하게 나더라구요. 그래도, 한국에서 먹던 듣보잡 타코야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맛에 아 내가 일본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확 밀려 왔습니다.
모자이크에서 바라본 고베 메리켄 파크의 야경 입니다. 전에 오사카 갔을 때 이 야경을 못찍고 온 것이 한으로 남아 이번엔 첫날 바로 가서 찍고 왔죠.
야경을 찍고 오사카로 돌아오기 전에 산노미야역 맞은편에 있는 밥집에 들렀습니다. 여지없이 이곳도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아 주문하는 방식 이더라구요. 이게, 좀 삭막해 보이긴 하는데.. 종업원이 돈을 만지지 않아 위생적이고, 돈이 없어지거나 계산이 안맞는 경우를 방지 해 주는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식권을 뽑았습니다. 하나는 생선구이였고, 하나는 무슨 고기가 그려져 있어서 기대를 좀 했는데, 결국 나온 고기는..
바로 야끼니꾸.. 즉 한국식 불고기 였습니다. 고베까지 가서 한국식 불고기라니..;;
생선이 조금 짠 감은 있었지만 생선도 불고기도 모두 맛있었어요.
그렇게 잘 먹고, 지하철을 타고 다시 도톰보리로 컴백!
도톰보리에 도착해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옆으로 람보르기니 한대가 지나 가더라구요. 그 위용이란..ㄷㄷ;
이건 후지야호텔 조식 입니다. 조식은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히 넣어야 하는거지만, 조금 기본 이하였어요..
베이컨 없는 조식이라니.. 있을 수 없죠 !
이건 도톰보리 입구에 떡 하니 자리잡은 게 요리 집 입니다. 이 집 앞에서 게를 구워서 파는게 있더라구요.
이렇게, 달랑 손가락만한거 두 조각에 500엔! 이정도 양을 이정도 가격에 파는건 보라매공원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는 일본이니까요 ㅋ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2인분을 구입했더니 손가락 반만한거 하나 서비스로 주시는 센스. 진정한 게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바로 겐로쿠 스시! 여기는 도톰보리 거리 안에 복어풍선처럼 생긴 간판이 있는데 그거 근처에 아카오니 바로 옆에 위치 해 있는 스시집 입니다. 한접시에 무조건 130엔에 팔아서 여행객들에게 상당히 인기있는 스시집이죠.
안에서 열심히 만들어 주시고.. 흔히 볼 수 있는 형식의 회전초밥집 입니다.
장어 초밥도 먹고..
연어 초밥도 먹고..
가재도 먹으면서..
간간히 콜라도 마셔줬더니..
어느새 접시가 이만큼이나 쌓였더군요. 아 정말 잘 먹었습니다.ㅋ
그 다음으로 찾은 곳은 바로 전설의 치즈케익을 만든다는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익'. 여기는 난카이 난바역 건물을 등지고 오른쪽 끝으로 걸어가면 그 건너편 골목에 스타벅스가 있고, 그 맞은편에 바로 보입니다. 거의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맛은 뭐.. 오사카 가시면 꼭 드셔보시라는 말 밖에는.. 그리고, 구입 하고 거의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바로 먹지 못할 상황에서는 1시간 이내에 꼭 냉장보관 하시구요 ㅋ 국내에도 이 체인과 비슷한 '검은깨 아저씨 치즈케익' 같은게 있는 것 같지만 맛의 레벨이 다릅니다.
이 가게에서 푸딩도 파는데, 이건 한국 디저트카페에서 흔히 파는 푸딩보다 약간 단단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자, 일단 피곤하니까.. 일본판 박카스 한병 마셔 주시고. (맛은 한국 박카스가 더 맛있어요 ㅋ)
다음으로 찾은곳은 바로 크레페 오지상! 도톰보리에서 신사이바시스지로 들어가면 얼마 안가 오른쪽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각종 메뉴들이 있는데, 크게 아이스크림 베이스와 생크림 베이스가 있습니다.
저는 생크림 베이스의 바나나초코를 시켰어요. 간지나는 손놀림으로 멋지게 크레페를 뽑아 내시는..
완전 부드럽고 달콤한게 상당히 맛있습니다.
크레페를 물고 아무 생각 없이 신사이바시스지를 따라 쭉 걷다보면 큰 길이 나오고 (여기가 신사이바시역) 그 큰 횡단보도를 건너 상점가로 들어가면 왼쪽에 이런 집이 나타납니다. 여기가 바로 '홉 슈크림' 입니다.
역시 여러 종류의 슈크림볼과 아이스크림볼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볼도 구입하고,
슈크림 볼도 구입 했는데, 바삭하게 튀겨진 빵을 저 기계에 꼽고 슈크림을 쭉쭉 주입(?) 해 주시더군요.
사실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계속해서 베어먹진 않잖아요? 그래서 이가 얼얼할 정도로 시리더라구요 ㅋ 상당히 맛은 있었습니다.
슈크림볼은 근처 스타벅스에서 아이스카라멜 마끼아또와 함께. 일본에서도 멈추지 않는 된장질 ㅋㅋ
바삭한 겉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슈크림 속. 맛있겠죠?
일본 스타벅스에는 모카등의 메뉴 위에 올려진 생크림을 떠먹으라고 스푼을 가져다 놨더라구요.
이 집은 요시노야와 함께 일본 서민음식을 대표하는 '마쯔야' 입니다. 도톰보리 근처에만 해도 한 3개정도가 있고, 그 근처엔 꼭 요시노야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로 치면 '김밥천국' 정도 될까요?
300엔도 안되는 가격에 일본 서민 덮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죠.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이 270엔, 규동(소고기덮밥)이 290엔 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에 마련된 간장, 마요네즈, 고춧가루 소스를 적절히 뿌려서
홍생강과 같이 비벼먹으면 됩니다.
서비스로 된장국도 주는데, 된장국 서비스가 일본 에서는 상당히 큰 서비스라고 해요.
이게 바로 요시노야.. 마쯔야는 부타동이 주력이고 요시노야는 규동이 전문입니다.
오는 길에 초밥 뷔페도 있었는데, 초밥은 겐로쿠스시에서 상당히 먹었기 때문에 들르진 않았습니다. 이 집은 신사이바시스지에 크레페오지상 맞은편쯤 있는 집인데 남자 1575엔, 여자 1260엔만 내면 무제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런치타임에 잘 맞춰 가면 900엔 먹을 수 있으니 런치타임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오꼬노미야끼집인 치보! 이 집은 마찬가지로 도톰보리 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면 겐로쿠스시를 지나 복어간판을 지나 혼케오타코를 지나 있는데, 간판이 크고 특이해서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불판들이 동그랗게 있고 불판 앞에 앉으면 직접 앞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 주십니다.
먼저 연장이 나오고..
콜라도 하나 시켜 주고 기다리면..
반죽을 올려 주십니다.
한쪽이 익으면 뒤집어 주시고..
다른 한쪽도 다 익으면 계란을 하나 깨놓고 그 위에 올립니다.
그 위에 소스를 바른 후에
마요네즈와 양념도 치고.
그 위에 가쓰오부시를 뿌려주면 드디어 완성입니다.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꽤 마음에 들었던 집인 것 같아요. 한가지 흠이라면 제가 먹을 수 있는 양보다 양이 많아서 남겨서 싸갔다는 점 정도? ㅋ
아직 좀 더 남았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다음편에서 이어서 적어 보겠습니다. 아 정말 사진을 다시 보고 있으니 음식 하나하나의 맛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아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ㅋ 오사카 여행 후기..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해외여행 하면 특정 테마를 가지고 가지 않는 한은 항상 여기저기 명소 찍기만 생각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간사이의 경우는 전에도 몇번 가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여유있는 일정을 잡기로 했습니다. 물론, 오사카 지역은 워낙 좋아해서 곧 다시 방문할 예정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일단 교토는 아예 포기하고, 고베는 야경만 찍고, 오사카쪽을 집중적으로 돌기로 했습니다.











베이컨 없는 조식이라니.. 있을 수 없죠 !











































아직 좀 더 남았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다음편에서 이어서 적어 보겠습니다. 아 정말 사진을 다시 보고 있으니 음식 하나하나의 맛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아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ㅋ 오사카 여행 후기..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덧글
rumic71 2009/08/04 16:31 # 답글
1. 이름부터가 '야키니쿠 정식'인데 찬찬히 들여다보시지 않으셨던 모양...2. 리포비탄이 한약냄새 같은 게 좀 나는 편이죠. 그래서 전 칸사이 쪽에서는 오로나민을 더 즐겨 마십니다.
3. 운좋게 치보 1 층에서 드신 모양입니다. 제가 갔을 땐 자리가 없어서 1시간은 족히 기다리다가 4층으로 갔죠.
제닉스 2009/08/05 00:54 #
예, 운이 좋았던 모양입니다.ㅋㅋ
Machine 2009/08/04 17:05 # 답글
아니 이 무슨 한도 끝도 없는 위장 테러 ㅠㅠ)오늘은 다꼬야끼가 땡기는군요...
제닉스 2009/08/05 00:54 #
타코야끼는 저도 심하게 땡기네요.. 이런건 자뽐이라고 해야하나;;
가라나티 2009/08/04 17:35 # 답글
원래 오사카 같은 경우는 자칫 잘못하면 포스팅의 80%가 먹을거로 채울 수도 있을 정도죠. ^_^;;아무튼 그만큼 먹을걸로는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고베쪽은 케이크가 또 위험하고...
제닉스 2009/08/05 00:55 #
맞습니다. 정말 먹다가 망하는 곳 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알렉세이 2009/08/04 18:20 # 답글
아니 정말 끊임없이 배부르게 드셨군요. 물가가 비싸서 그렇지 정말 부럽습니다.ㅎㄷㄷ
제닉스 2009/08/05 00:55 #
예!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라는거! 정말 원 없이 먹다 왔습니다.ㅎㅎ
역설 2009/08/04 18:23 # 답글
악 여기를 들어오는 게 아니었어...신나게 먹고 오셨군요 ㅜㅜ
제닉스 2009/08/05 00:55 #
네 ㅋㅋ 아주 신나게 ㅋㅋ
괴이한은영 2009/08/04 19:28 # 답글
이거슨 위장테러ㅠㅠ 오코노미야끼가 제일 먹고싶어요ㅠㅠ
제닉스 2009/08/05 00:55 #
치보 오코노미야끼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ㅎㅎ
지나가다 2009/08/04 20:08 # 삭제 답글
우연히 들렀습니다. 다음주에 오사카에 가는데 참고하고 싶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제닉스 2009/08/05 00:56 #
감사합니다. : ) 부럽네요.. 저도 꼭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가 볼 생각입니다.ㅋㅋ
black 2009/08/04 20:52 # 답글
아, 이번에 일본 가서 요시노야나 마쯔야의 덮밥 못먹고 온게 한인데 사진으로 보니 그저 슬프네요 -_ㅜ게 다리살도 직접 들어가서 먹긴 비싸지만-_- 없는 돈에 저거라도 먹으면 행복하긴 하죠.
예전에 친구가 팔길래 사와봤다고 사와서 먹었는데 안먹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슈크림 가게 명칭이 홉슈크림이었군요 -_-;;
도톰보리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이길래 사먹었는데 (일본어 까막눈)
덕분에 상호 하나 알고갑니다. ㅎ
제닉스 2009/08/05 00:56 #
저도 서바이벌 수준의 일본어 밖에는 구사하지 못합니다.ㅋㅋ게다리살도 또 생각 나네요!
笑笑萬事成 2009/08/04 21:20 # 답글
오오 치즈케익!!!!3년전에 먹은 맛이 떠오르네요!!! ㅠㅠ
제닉스 2009/08/05 00:56 #
정말 맛있죠 리쿠로상 ㅋㅋ
egloos 2009/08/04 21:34 # 답글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배부르겠다...
제닉스 2009/08/05 00:57 #
사진만 봐도 배가 부르긴 한데, 계속 생각이 납니다.ㅡ_ㅜ
얼큰이 2009/08/04 22:39 # 답글
우연히 봤습니다. 마침 이번 토요일에 오사카쪽으로 여행가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닉스 2009/08/05 00:57 #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사야 2009/08/04 22:44 # 답글
보는 내내 군침이 살살 도는군요!!! 특히 아이스크림볼이랑 크레페에 눈이!
제닉스 2009/08/05 00:57 #
크레페는 정말 대박이었어요..오늘도 돌아다니며 한국엔 크레페 맛있는 집 없나만 보고 다녔다니까요 ㅋ
nave 2009/08/04 22:48 # 답글
으앙 맛있겠다..침질질;;
제닉스 2009/08/05 00:57 #
으흐흐흐.
newbrook 2009/08/04 23:29 # 삭제 답글
오사카에 와이프랑 놀러갔을때 정말 배터지게 먹으면서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저희도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난바로 이어지는 길을 일정동안 줄창 먹으면서 돌아다녔었는데. ^^
제닉스 2009/08/05 00:57 #
예, 정말 줄창 먹으면서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ㅎㅎ
라욘하트 2009/08/05 00:08 # 답글
음 역시 야밤엔 다른 분들의 음식포스팅을 보며 자학(...)을 하는게 최고군요 잘 보았습니다.슈크림이 제일 먹어보고 싶네요.
제닉스 2009/08/05 00:58 #
홉 슈크림! 오사카에 한번 다녀오세요! 최고에요!
춉파포포 2009/08/05 00:36 # 답글
아 반갑다 일본 ㅠㅠ그립네 ㅋ
제닉스 2009/08/05 00:59 #
저도 벌써 그리워지네요!
모아 2009/08/05 06:18 # 삭제 답글
제닉스 님이 미워요.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 ㅋㅋㅋㅋ저도 예전에 오사카 갔을 때, 하루종일 먹고 배부른데 또 집어넣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가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놀러가면 여기에 소개된 곳 위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제닉스 2009/08/05 17:21 #
저도 아직 못 먹고온 것들이 많아서 한번 더 가려구요 ㅋㅋ아직 못올린것들도 많은데 !!
김치군 2009/08/05 11:05 # 삭제 답글
정말 맛있게 드셨군요 ㅎㅎ저도 홍콩갔을때 거의 이수주느로 먹었었는데 ㅋㅋ
제닉스 2009/08/05 17:22 #
여행블로그의 전설 김치군님께서 여기까지!블로그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D
웃구사세 2009/08/05 11:09 # 답글
와우 배고파요 ;ㅁ;먹자관광좋네요 ㅋ_ㅋ
전 얼마전 대만에 다녀왔다는
제닉스 2009/08/05 17:22 #
오 대만! 저도 대만 갔다 왔는데.. 대만 음식들은 제 입맛엔 잘 안맞더라구요 ㅡ_ㅜ
HYEJIN 2009/08/05 14:00 # 삭제 답글
읽다가 슈크림에서 기절할뻔.....너무 맛있어 보여서 ㅎㅎ
제닉스 2009/08/05 17:22 #
슈크림볼 같은거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다물 2009/08/05 14:06 # 답글
다이어트 중인데..;;; 꿀꺽
제닉스 2009/08/05 17:23 #
다이어트 너무 오래하셨음 ㅋㅋ 포기할 때가 됐어요 ㅋㅋㅋㅋ
tee 2009/08/05 19:35 # 삭제 답글
오사카 현지인입니다.저기 크레페 파는곳 근처에 크레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크레페가 접시에 요리로 나오지요. 유럽에서 살다온 친구소개로 다녀왔는데 나중에 기회되심 들려보심이...
제닉스 2009/08/05 19:42 #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오사카행때 꼭 들러볼께요!
한날 2009/08/06 00:56 # 삭제 답글
여행 간다 간다 하더니 기어코 제대로 다녀왔구만! 언젠가는 나도 저곳들 가야겠다. +_+
제닉스 2009/08/06 08:04 #
응 ㅋ 앞으로 좀 여행을 자주 다닐 예정! 꼭 가봐 ㅋㅋ 오사카 정말 좋아!
jef 2009/08/06 02:17 # 삭제 답글
어디서 많이 보던 소나무집(松屋)이 보이는군요.. (거의 끼니를 저걸로 다 때웠었는데)
제닉스 2009/08/06 08:04 #
일본에서 오래 생활하셨나봐요! 부럽!!!
★리얼블랙★ 2009/08/06 03:49 # 답글
으어 제가 정신이 나갔는지 이 새벽에 배에선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스크롤 천천히 내리면서 다봤습니다 ㅠㅠ
다름이 아니라 박카스(이름은 리포비탄)를 어디선가 본 것 같아서 뒤적거려봤더니
'안녕 절망선생' 이라는 애니에서 잠깐 나왔던 거더군요 ㅎㅎ(이얘기 왜한거야)
급 일본여행 가보고 싶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제닉스 2009/08/06 08:05 #
리포비탄이 그런데 나왔던거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 )
아마르고 2009/08/06 04:32 # 답글
대충보면 여행의 목적이 먹으러 가는것인줄 알겠어요. ㅎㅎㅎ아니, 어쩌면, 정말 먹으러 가신건가요? ㅋ
제닉스 2009/08/06 08:05 #
도톰보리에 가는 목적중 먹는걸 빼놓을 수는 없죠! 정말 먹다가 망하는 곳 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철이 2009/08/06 20:19 # 삭제 답글
우워어어~! 람보르기니의 포스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ㅋ;
제닉스 2009/08/08 09:44 #
제 드림카이기도 한데, 정말.. 뽀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ㅋ
철이 2009/08/06 20:43 # 삭제 답글
정말 저도 가고싶어지게 글을 쓰시는군요 ㅋㅋ 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위꼴사는 잊지 않겠습니다 *._.*
제닉스 2009/08/08 09:44 #
감사합니다. ; )
샴페인 2009/08/09 05:49 # 삭제 답글
멋진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일본에서 식권을 자판기로 팔 경우 가게에 세금 혜택도 있습니다. 인건비도 절약되고 돈을 만지지 않아도 되는데다가 세금까지 감면을 받으니 안 쓸 이유가 없겠지요. ^^
제닉스 2009/08/21 20:05 #
아 그렇군요.. 정말 안 쓸 이유가 없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8/24 08:2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제닉스 2009/09/01 05:30 #
하하하. 역시 대단하신 ㅋㅋ
청설모 2009/09/30 10:53 # 삭제 답글
눈물나게 배가고파졌어요 ㅠ_ㅠ
제닉스 2009/10/09 05:56 #
으흐.. 이 포스트는 저도 볼때마다 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