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메뉴들을 포함해서 커피를 열 몇잔인가 마시면 이벤트로 주던 스타벅스 다이어리.
현금으로 구매하려면 15,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야 커피를 워낙 많이 마시니까. 당근 그냥 받아와서, 뭔가 공짜로 얻은 기분?
그럼, 이시대 된장남녀의 필수품.. 슷하벅스 2008 다이어리를 좀 보자.

하지만, 주머니가 커서.. 여러가지 용도로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표지가.. 이걸 가죽이라고 해야되나 고무라고 해야되나. 고급스럽진 않지만 봐줄만 하다.




그리고, 밑에 남는 세칸은 공란으로 메모를 할 수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전달, 이번달, 다음달의 미니 달력이 그려져 있다.
오, 이건 좀 편리하다. 달력 안 그려져 있으면 앞으로 계속 넘겨봐야 하는데.
















스타벅스 다이어리 탐험 끝. 나야 공짜로 받아서, 단순한 구성이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15,000원 짜리라고 생각하면 약간 비싼 감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뭐, 우리가 스타벅스에게 싼걸 기대하는건 아니잖아?
어쨌든, 이거 나름 쓸만 하겠어. 득템 브라보~




덧글
Machine 2008/01/16 00:45 # 답글
뭐랄까 저는 제 돈주고 다이어리까지 샀으면서 벌써부터 바쁘다는 핑계로슬슬 다이어리를 잡는 시간이 줄고 있는데..
반성하고 다시 열심히 써야할거 같군요. orz
이초 2008/01/16 00:53 # 삭제 답글
어쩐지 12000원주고 산 내 다이어리보다 좋은 거 같은 느낌은 왜지-_-그나저나, 월별캘린더 칸이 얌전하고 넓은 것이 맘에 드는구나하. 의외로 광고성 짙은 쓸데없는 이미지도 별로 없는 것 같고.(정말 덕지덕지 있을 줄 알았거든). 그나마 있는 애들도 제법 예쁘고.
예쁘네에. 메모공간도 많고. 그야말로 득템. 너무 다이어리 사고 싶은 마음에 작년 말에 질러버렸는데, 좀 기다렸다가 이것저것 더 많이 보고 살걸-_ ㅜ
얼마전에는 스노우캣 다이어리보고 뿅뿅 반해서 으억. 소리를 내질렀던 경험이...
무튼, 리뷰 고마와요 으히히 *_*
blueREN 2008/01/16 01:24 # 답글
음 +_+ 나름 다양한 구성이었구나.. 제대로 안봤었는데. 나름 새롭네 ㅎㅎ 스타벅스 로고는. 나도 참 맘에 듬. ㅋㅋ
Meriel 2008/01/16 07:38 # 답글
다이어리구성 좋은데요:)전 MMMG다이어리 유저라.. 올해도 어김없이 단순하고 또 단순한..
PPF다이어리를... 누가 스타벅스 다이어리 준다고 그랬었는데,
걍 받을걸 그랬어요!! 이러고 막...OTL
kodiss 2008/01/16 09:42 # 답글
2007년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비하면 엄청 고급스러워졌네요..2007년껀 먼가 캐쥬얼한 느낌이 들었는데올해껀 먼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확드네요!
구원 2008/01/16 10:02 # 답글
몰스킨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dARTH jADE 2008/01/16 10:30 # 답글
크리스마스 메뉴는 몇 년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
엽기매냐 2008/01/17 02:30 # 삭제 답글
여기 된장남 추가요~ ㅋㅋ역시 회사 다이어리들은 다 그냥 그런저런 컨셉인가보네요...
전 모 게임 다이어리가 있는데 거의 비슷한구성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