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숭고함과 감옥이라는 누구에게나 차가운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카메라 수리를 하러 갔었는데.
그곳에서 서대문 형무소가 멀지 않아 잠깐 들러 봤다.

옛날엔 이 문으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출입 했겠지?







사진들에서 뭔가 형무소 특유의 느낌들이 빠져 있다.
잘만 찍으면 참 제대로된 사진을 건질 수 있는 장소 같은데.
다음에 삼각대랑 스트로보, 렌즈들도 제대로 챙겨서 다시한번 가 봐야 겠다.




덧글
Machine 2007/12/20 22:52 # 답글
음 뭐랄까요 사진속에 알 수 없는 슬픔이 담겨있네요..
Nara 2007/12/21 02:22 # 답글
사형장을 찍으셨어야죠. ^^
제닉스 2007/12/21 23:17 # 답글
[Machine] 감옥.. 참 그렇죠 ㅋ 더군다나 많은 사연이 있는 장소니까요 : )[Nara] 거긴 막 유리막도 쳐놓고 그래서 영 각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