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인천 살면 당연히 자주 갈 거라고 생각 하는 인천의 명물들.. 뭐 이런 것들에 관한 추억은 별로 없다.
왜 그런거 있잖아. 그지역 살면 더 안가게 되고, 가까운데 살면 더 지각하는거.(이건 좀 다른가?)
어쨌든. 한두번 스쳤던 기억만 있었던 그 유명한 동인천 신포동 닭강정. 서울 씨리즌이 된 지금에야 드디어 출격을 했다.

앞집이 원조라고 하더라.. 먹어본 결과 맛은 뭐 비슷 하더라.

실내에서 먹기위한 줄과 포장을 해 가기위한 줄이 따로 있어서 잘 물어보고 서지 않으면 먹기 힘들어진다.

2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만들어진 맛이라니. 더욱 기대가 충만해졌다.





가격은 中 사이즈가 7,000원이고.. 大 사이즈가 12,000원인데.
내 보기엔.. 中 사이즈는 반마리 조금 넘는정도 되는 것 같고.. 大 사이즈가 한마리쯤 되어 보이더라.
정말.. 닭요리 좋아하는 사람은 꼭 한번 가봐야 할 만한 명소다. 맛이 최고야!
닭강정도 최고였지만, 이 포스트가 의미가 있는 이유는. 내가 얼마전에 필름 카메라를 장만 했거든.
그걸로 찍은 사진으로 하는 첫번째 포스팅이야. 눈썰미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뭔가 필름 Feel 이라고 생각 한 사람도 있을테지만.
색감이.. 아날로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듯함이 있는 것 같아서 나름 마음에 드네. 아 뿌듯하다. : D




덧글
모로 2007/11/25 22:11 # 답글
필카쓰시는군요. 순간 화면 보고 흠칫했다는 ㅡㅡ;; 저런 컬러가 나오는 디카가 없을텐데 생각중이었는데......
쿄이 2007/11/25 22:13 # 삭제 답글
^-^ 사진 굿!! ㅋㅋㅋ
Machine 2007/11/25 23:56 # 답글
캬 저도 대학교 다니면서 처음으로 인천가서 먹어본 그 음식이군요 >_<)b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지금이라도 다시 가서 먹고 싶네요 :D
Ryunan 2007/11/26 00:32 # 답글
어 가격 1000원 올랐네요... 6000원 11000원이었는데....ㅡㅠ양 엄청 많죠... 반마리 시켜도 둘이서 충분히 배두들기며 먹을 양이에요.
저기선 음료는 진짜 필수로 시켜야 되지요. 사진 색상이 정말 예쁘네요...^^;;
엽기매냐 2007/11/27 06:07 # 삭제 답글
저도 눈썰미가 생겻는지 닭이 튀겨지고 있는 사진에서 뭔가 다른걸 느꼇답니다.이걸보니 제닉스님의 닭꼬치를 조사하셧던 스토리가 생각나는군요 하하
저도 닭튀김 무지 좋아하는데 친구데리고 한번 가야겠습니다!!!!!!
우왕!!!!! 굳!!!!!!! >_____<
제닉스 2007/11/29 00:21 # 답글
[모로] 예, 필카 특유의 느낌 너무 좋아요 ^^[쿄이] 아직 이상해~ 몇롤 더 찍어봐야 감이 잡힐 것 같아 ㅋ
[Machine] 맞아요! 저도 다녀온 뒤로 계속 생각나네요.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 큰일이에요~
[Ryunan] 아, 가격이 계속 오르는군요! 예, 둘이 반마리면 괜찮겠더라구요 ㅋ 저희는 다섯이서 한마리 반!
[엽기매냐] 닭꼬치 스토리 ㅎㅎ 민망합니다.ㅋ 꼭 가보세요! 정말 맛있었어요.!
으함 2007/11/29 22:27 # 삭제 답글
가격 6천원 아닌가요?ㅋㅋ
제닉스 2007/12/03 00:32 # 답글
[으함] 올랐더라구요. 주기적으로 오르는 듯 해요 ㅋ
하늘가득별이 2007/12/03 03:17 # 삭제 답글
오오- 사진 너무 좋으세요-야밤에 본지라, 약간 테러는 되었지만^^
저도 집이 인천이라 주말에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이덕만 2008/01/07 05:53 # 삭제 답글
근데 기름은 제때갈지 않아 아주 시꺼많게 보이는 구만언제 한번 가서 기름 산패도 측정 봐야 겠군
우히히 2008/02/12 21:11 # 삭제 답글
ㅋㅋ저 오늘 여기서 먹고와써요.ㅋㅋ저녁에 몰릴것같아서 대낮에 갔는데정말 맛있더군요.ㅋㅋ우왕 굿!ㅋㅋㅋ자주자주 가야게써요.ㅋㅋ사진도
잘찍으셨어요.ㅋㅋ